여수 백리섬섬길의 푸른 바다를 달리는, 16K 코스 여수의 가장 빛나는 섬과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며 달리는 설레는 여정이 시작됩니다.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출발해, 섬과 섬을 잇는 이국적인 다리 위를 시원하게 내달립니다. 발걸음마다 느껴지는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 도로를 경쾌하게 질주하고, 푸른 숨을 내쉬며 섬 산의 아름다운 임도를 따라 자연이 주는 해방감 속으로 가볍게 스며듭니다.기분 좋은 땀방울이 맺힐 때쯤 눈앞에 펼쳐지는 남해의 비경은 달리는 모든 순간을 감동으로 채우고, 파도 소리는 러너들의 발걸음에 리드미컬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마치 바다 위를 날 듯 즐겁게 달려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피니쉬 라인과 에메랄드빛 여수 바다가 당신의 빛나는 도전을 환하게 반겨줄 것입니다."달리는 순간마다 감동이 펼쳐지는 섬과 바다의 파노라마, 여수 백리섬섬길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