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리섬섬길의 푸른 바다를 달리는, 27K 코스 여수의 가장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압축적으로 품고 달리는 경쾌한 여정이 시작됩니다.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출발해, 섬과 섬을 잇는 이국적인 다리 위를 시원하게 내달립니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러닝메이트 삼아 해안 도로의 스피드를 만끽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섬 산의 임도를 치고 올라가 자연의 품에 깊숙이 안겨듭니다.숨 가쁘게 이어지는 업힐을 넘어설 때마다 눈앞에 터지는 남해의 비경은 지칠 틈 없는 에너지를 불어넣고, 온몸을 감싸는 시원한 바닷바람은 레이스의 속도감을 더욱 뜨겁게 달궈줍니다.마지막 힘을 짜내며 해안선을 따라 질주하는 길, 저 멀리 보이는 피니쉬 라인과 에메랄드빛 여수 바다가 당신의 다이내믹한 도전을 완벽하게 완성해 줄 것입니다."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섬과 바다의 파노라마, 여수 백리섬섬길 27K!"
거리와 고도는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